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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614 지구 가열화 시대…달라진 장맛비 ‘장마’ 표현 적절할까? - 서울일보ESG (2023. 07. 13) 관리자 07-13 775
613 시간당 76.5mm…첫 ‘극한호우’ 재난문자 - 국민일보 (2023. 07. 12) 관리자 07-12 777
612 “4대강 물그릇 키운다” 정부 방침에 미호강 준설 ‘관심’ - 뉴시스 (2023. 07. 20) 관리자 07-20 779
611 미호강 범람이 주는 교훈 - 조선일보 (2025. 07. 25) 관리자 07-25 782
610 “태풍의 왼쪽도 주시해야”…비구름, 충청권에 집중 - 뉴시스 (2023 .08. 10) 관리자 08-10 785
609 동해 바다가 뜨겁다…한때 해수변 30도, 서해보다 높아 - 뉴시스 (2023. 08. 04) 관리자 08-04 786
608 요상해진 요즘 장마…변칙적 폭우에 ‘극한호우’ 문자까지 - 국민일보 (2023. 07. 11) 관리자 07-11 788
607 ‘폭우‧폭염’ 오락가락 날씨에 ‘장마’ 아닌 ‘우기’ 의견도 - 비건뉴스 (2023. 07. 12) 관리자 07-12 790
606 폭염‧폭우 극단적인 반복…요즘 날씨 왜 이럴까 - 국제신문 (2023. 07. 15) 관리자 07-15 791
605 하늘에 뜬 아름다운 쌍무지개…여름이 보내준 반가운 선물 - CJB뉴스 (2023. 07. 27) 관리자 07-27 795
604 ‘오송 참사 원인 지목’ 미호강 준설작업 추진되나 - 충청투데이 (2023. 07. 24) 관리자 07-24 801
603 알래스카와 시베리아까지 열파 영향권…지구가 끓고 있다 - 이로운넷 (2023. 08. 04) 관리자 08-04 803
602 달아오르는 지구 못 막으면 ‘제2의 코로나’ 온다 - 데일리안 (2023. 06. 11) 관리자 06-11 804
601 고려대기환경硏 “캐나다 대형산불 연기, 북극해 도달” - 뉴시스 (2023. 06. 28) 관리자 06-28 806
600 세계 해면온도 21.1도…1981년 이후 최고치 - 이로운넷 (2023. 08. 04) 관리자 08-04 807